긴키대학 학장 예방(2.28)
진창수 총영사는 2.28(금) 긴키대학 마츠무라 이타루(松村 到) 학장을 예방하여 관서한국센터 설립 추진 등 한일 학술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긴키대학은 국내 20개교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국내 대학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왔습니다.
총영사와 마츠무라 학장은 간사이 지역 주요 대학 컨소시엄을 통해 한일 학생 및 연구자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